글로벌 브랜드로의 강점을 굳히겠다고 한다.

아래로부터 유저컨텐츠와 고용을 통해 구전을 통한 홍보, 그리고 관심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인플루언서 홍보, 그리고 대중 인플루언서에게 홍보, 그리고 콜라보레이션이나 셀럽을 통한 홍보로 대중화를 하겠다는 느낌이다. 

TikTok에서 해시태그를 통한 홍보, 그리고 UGC로 자발적인 홍보를 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하며, 매장에서 저렇게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음.... 굳굳 잘하고 있다.

그리고 각 기업들과 콜라보도 하고 있다는데 2분기에만 발렌시아가, Little Big, 농심???, 팰리스 스케이트보드와 콜라보를 했다고 한다. 농심과 한 콜라보를 보라... 바나나킥이 저렇게 있는데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저게 지금 자랑거리라고 내놓은거?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나보다. 저건 자랑거리가 아닌데...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디지털 판매에 관하여.

굉장히 잘 늘어나고 있다고 자랑중.

매출,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EPS 모두 떡상중이라고 자랑중.

근데 자랑 할만 한 수치들이다.

저저저 EPS좀 봐라.

폭풍 떡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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