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뒤 원금 1000만원을 상환하는 사채계약을 체결했다.
이때, 채권자가 920만원만 주네?
WHY?
BECASUE
채권자 입장에서는 3년 뒤 1000만원은 가치가 낮아져서 지금의 1000만원이랑 가치가 다를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이 할인율 8%를 박아서 920만원만 주고 나중에 1000만원으로 주라고 하는거다.
이때, 채무자의 재무상태표에는
▶사채 920만원
▶사채할인발행차금 -80만원이 적힌다.
위 항목의 사채할인발행차금은 매년 조금씩 까이고 사채에 추가되어서 결국 원금상환기일에는 사채 1000만원이 똰! 완성된다.
그리고 채무자의 재무활동현금흐름에는
▶사채의 발행 +920만원이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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