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활동현금흐름
1. 영업활동현금흐름
1) 당기순이익 = 시작점
2) 영업외수익·비용 / 자산부채의 변동 = 가감
ex)
1. 영업활동현금흐름 200만원
1) 당기순이익 290만원
2) 영업외수익·비용
▶이자수익 -90만원
= 은행이자 90만원. 우선 이익으로 포함은 시켰지만 아직 이자받을 날짜가 도래하지 않았으므로 현찰로는 들어오지 않았기에 우선 빼주는 것 뿐, 좋은 것임
= 재무상태표에는 '자산'의 미수수익으로 등록
ex)
2) 영업외수익·비용
▶감가상각비 +175만원 = 비용처리했지만 사실 현금 안나갔잖아
▶이자수익 -30만원 = 아직 현찰로 못받았으니까 일단 빼놓자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100만원 = 우선 수익이 나와서 수익으로 치긴 했는데 매도를 안해서 현찰로 안들어왔잖아. 일단 빼놓자.
▶이자비용 +5.5만원 = 현찰로 안줬는데 깠잖아 (사채할인발행차금 차감분)
2) 자산부채의 변동
▶재고자산의 증가 -2500만원 = 재고자산 샀다는거
▶매입채무의 증가 +1000만원 = 비용을 쓰긴 썼는데 외상으로 썼으니께 아직 안나갔지롱~
▶매출채권의 증가 -500만원 = 매출로 잡았지만 현찰 못받았으니께
▶재고자산의 감소 +50만원 = 재고자산감소로 자산 감소에 속하는데 사실 현금은 들어옴
▶미지급법인세 증가 +500만원 = 우선 법인세로 빼놔서 비용처리 해놓긴 했는데 아직 안나왔으니까
투자활동현금흐름
ex)
2. 투자활동현금흐름 -4000만원
1) 단기금융상품 취득 -1000만원
2) 단기매매증권 취득 -1000만원
3) 장기금융상품 취득 -1000만원
4) 매도가능증권 취득 -1000만원
= 현찰이 빠져나갔을 뿐, 나쁜게 아니다. 말 그대로 투자해놓은거임
ex)
2. 투자활동현금흐름
1) 토지의 취득 -2억원
2) 건물의 취득 -1억원
3) 기계장치의 취득 -1000만원
4) 비품의 취득 -2000만원
= 구입과 처분 금액만 적어준다.
= 위 과정에서 발생한 외상인 '미지급금'은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자산부채 변동부분에 기재한다.
※ 금융상품 가입 / 주식매수 = 투자활동현금흐름
but 이자 / 주식차익 = 영업활동현금흐름
※ 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 사채 = 재무활동현금흐름
but 이자비용 = 영업활동현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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