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비율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 부채는 상환기한이 닥치면 핑계없이 갚아야 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 부채갚을 돈이 없어 유증, 회사채발행 등등은 모두 악재!

-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어야 평-온


-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 뭔가 문제있는거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솔직하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이 (-)이고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부채로써 (+)라면 돈 빌려서 투자하고 있는것!

물론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투자한다면 제일이겠쬬




*가중평균자본비용 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 가중평균자본비용= 자산(자기자본+부채)을 운용하는데 쓰이는 비용이다. 쉽게 자산조달비용이라고 보면 되겠다.

당연히 이 자산조달비용은 WACC는 ROA(자산운용수익률)보단 높아야할테다.


- 여기서 유의해야할점은 자산조달비용에서 자기자본보다 차라리 타인자본인 부채를 쓰는게 더 경제적이라는것!

부채 조달비용(이자율) <<< 자기자본 조달비용(무위험자산 수익률 + 위험프리미엄)으로 자기자본 조달비용이 더 비용이 크다.

또 부채는 절세효과도 있다.


- 하지만 부채가 많으면 안정성에 좋지 않는건 진리다. 때문에 포인트는 부채를 적절히 활용해라!




*베타값 : 시장대비 개별종목의 민감도를 뜻한다.

ex) 베타 0.3= 시장 10%일때 종목 3% / 베타값 1= 인덱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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