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투자공부
파생상품시장 (3) 옵션투자전략 / Protective put, Covered Call, Straddle
*Protective Put 주식 가격 하락시, 일정수준 이상의 손실을 제한하기 위한 투자전략으로 헷지하고 싶은 특정 주식에 풋옵션을 박아 놓는다(long put) ex) 삼성전자+삼성전자 풋옵션 (왼쪽) 예를들어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 행사가격 7만원의 풋옵션이 있었는데 삼성전자가 5만원대로 폭락한다? 그럼 우선 삼성전자가 -2만원 되어서 빡칠뻔 했지만? 나는 그냥 원래 7만원에 팔 수 있기에 다행이다^^ 휴~ (오른쪽) 삼성전자 행사가격 7만원의 풋옵션이 있었는데 올라버렸다? 아~놔~ 그냥 풋옵션 매수시의 premium만 날렸네 직관적으로 프로텍티브 풋을 정리하자면, 대공황이 와도 풋옵션을 걸어놨으니 행사가격 아래로 손실 볼 걱정은 없지만 가격이 그대로이거나 상승하면 풋옵션 매수의 premium은..
2020. 12. 31. 14:39